2026. 1. 14. 00:00ㆍ해외여행 기록/'25 오사카
OSAKA
1day,

울엄마의 첫 일본, 첫오사카 여행
그첫째날!
간사이공항 도착을 예상해서
라피트시간을 미리 예약한다는게
제일힘들었던부분이었어요.
출발까지 최대 2회 변경을 할수있으나
좌석을 미리 지정해놔서 최대한
그시간에 너무 타고싶었어요.
11시도착해서 12시 5분 라피트였던거같네요.

입국심사가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오래걸렸어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한 40분걸린거같아요.
약 15분정도의 라피트 시간이 남아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로손편의점에서
물이랑 과자를 급하게 샀습니다.

유튜브에서 공부를 많이 해서
많이 헤메이지않았어요!
간사이공항에서 엄마 한컷.


라피트를 탈지, 급행열차를 탈지 고민많이했는데
혹시몰라서 라피트를 예매한게 신의 한 수였어요.
공항 급행열차에 사람이 많아서 서서가는 상황이었어요..
출발부터 체력뺄뻔했네요.
인당 1만원대로 클룩에서 예약했습니다.

원래 라피트 명당자리가 맨~ 뒷자리라고 하더라구요.
의자 뒷쪽에 캐리어를 놓을 수 있어서요~
저는 맨뒷자리가 없어서 맨앞자리 2좌석을 예약했어요.
라피트 탈 때 입구에 캐리어를 놓는곳이 있었으나
사람이 많아서 짐칸 자리가 다차서 캐리어를 놓을수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맨앞자리에 이렇게 캐리어를 두었습니다.
약간 좁긴했으나 괜찮았어요.
여성분들은 캐리어놓고 앉아서 갈수있을듯요.

맨앞자리는 근데 저는 비추에요 ㅠ
너무 개방감이없이 앞이 막혀있어서
조금 답답했어요.
-난바역도착-
사진이 1도없습니다.
이유는.............. 길치가 그 정신 없는 난카이난바에 도착했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구글지도 보면서 열심히 길을 찾아갔습니당.


라피트 내리는 난카이난바에서 도톤보리의
숙소까지 가는길이 꽤멀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걸어가는길에 쿠라스시에서
점심을 먹는거로 일정을 짰습니다.

도톤보리 중심가에있는 회전초밥집, 쿠라스시입니다.
가성비 회전초밥집이에요!
2층에있지만 엘레베이터가있어서
캐리어 들고 갈때 나쁘지않습니다.
구글에서 예약도가능해서 예약하는것도 추천해요.
먹고 나올때보니 대기하는 분이 꽤 있더라구요.


입구부터 기계식이었어요.
안내하는 직원은 아무도없었어요!! ;;
좌석 앉는것까지 번호표 뽑아서 그 좌석찾아가는..
엄마 혼자와서는 못 먹을정도의 .....난이도였어요 ㅋㅋ
어쨋든 좌석에 앉아서 생맥먼저 주문!!
그후 태블릿보면서 이런저런 음식들을 왕창 시켰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했어요.
엄마는 맥주를 시키는 저를보고 낮술이냐며 핀잔을줬지만,
엄마가 일본여행 처음이라서 몰라서 그런다고!
일본여행은 원래 낮술로 시작하는고야!!
라며 당당히 외쳤습니다 ㅋㅋㅋㅋ


회전초밥집이어서 레일에 초밥이 돌아가지만,
위쪽레일은 저희가 시킨 초밥들이 띵동 하면서 도착해요 !!
빠른속도로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시킨 라멘은 별로였어요..ㅠ 느끼 ㅠ

다먹고나서 숙소 체크인하러 걸어가는길에,
앗치치혼포를 만났는데 줄이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냉큼 샀어요..!
배불렀지만 줄이 짧으니 사야만했습니다 ㅎㅎㅎㅎ

너무맛있었어요...!!
엄마는 짜다고 1개먹고 안드셨어요 ㅠㅠ
먹고갈공간 앞에 있기도하구요,
이렇게 도톤보리 강보면서 먹을수도있어요.
몇개먹다가 엄마가 안드신다해서 포장요청해서
숙소로 가지고가서 저녁에 먹었답니다.


가는길에 엄마랑 이곳저곳에서 사진 한번씩찍고.
도톤보리 숙소 테이코쿠 호텔로 갔습니다.
한 2시반쯤갔는데, 정확히 3시에 체크인해주더라구요.
숙소사진은..........안찍었네요..
이당시 블로그를 열심히 안하고있던때라 ^^;
테이코쿠호텔은 위치는 아주좋았구요.
근처에 편의점도많았어요.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젊은친구들이 많이 묵더라구요, 한국인들.
가성비 숙소여서 그런듯해요 ^^
하지만, 룸이 많이좁았어요!!!
(엄마가 안방보다 작다고 엄청 뭐라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체크인을 한후,
편안한옷으로 환복한 후 저녁일정을위해
2시간정도 숙면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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