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7. 00:00ㆍ카테고리 없음
Kota Kinabalu
2day.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이 바로 섬투어죠.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면서 만족도가 높았던 곳은 마누칸섬이었어요.
시내에서 배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섬인데,
물색부터 스노쿨링 환경까지 불편한점 없이 잘 다녀왔어요!

마누칸섬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제셀톤 포인트(Jesselton Point)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해요.
아침에 출발할수록 사람이 적어서 바다색이 더 예쁘게 보였고,
배 타는 시간도 짧아서 멀미 걱정은 거의 없었어요.

이때는 제가 수영을 하나도못했던터라,
많이 즐기지는 못했었어요 ㅜㅜ..


물색이 나름 이뿌더라구요~~~?
물이 맑아서 아래에 돌들도 다보였어요!

오리발 스노쿨링장비, 구명조끼 모두 대여했어요..!

마누칸섬은 수심이 깊지 않아서 스노쿨링 초보자도 부담 없는 편이에요.
저는 물이 무서워서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남편은 스노클링을 잘 즐겼답니다.

이정도면 물이 맑은 편이죠!?
근데 제가 놀았던곳은 돌이 좀 있어서 불편했네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놀기좋은 포인트를 찾아보세요.
동영상으로도 남겨봤어요!

근데 긴바지를 입으셔야할거같아요.
수영하는내내 약간 따끔거리는게,,
물고기가 무는거같았어요..!

마누칸섬은 자연 그대로의 섬이라기보다는 잘 관리된 휴양섬 느낌이에요.
샤워실, 화장실, 간단한 매점도 있어서 장시간 머물기에도 불편함은 없었어요.
스노쿨링 후에는 맥주나, 해변그늘에서 쉬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멋진 바다풍경으로 한컷.


마누칸섬 인증샷 한번 남기고
섬 이곳저곳을 둘러봤답니다.

적당히 놀고나니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에 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게된다면,
섬투어는 또 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