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아르바트거리 맛집 Svoy
어쩌다 들어간, 아르바트거리 맛집 Svoy 만족 ♪ 1DAY 숙소 > 아르바트거리 점심 Svoy > 커피 Contempo > 숙소휴식 > 버거프로젝트 > 커피 Pena Dney > 와인랩 > 숙소 태풍솔릭때문에 결항될지 말지 어떨지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무사히 출국. 새벽 4시에 숙소에 도착해서 12시쯤자고일어나서 밥을먹으러나갔다 :)이날은 갱민이 지독한 감기몸살로 인해 몸이 좋지않아서 먹고 숙소왔다갔다만하고 관광은 생략! 태풍때문에 비가와서 우중충충 날이 약간 서늘서늘했다.블라디보스톡은 유럽 느낌이 나긴하는데, 뭔가 차가많아서 그런지?? 너무정신없었다 ㅠㅠ.. 우리 숙소는 에어비앤비였는데, 에어비앤비에서 지도 위치를 잘못 표기해뒀더랬다.. 생각보다 더위쪽.. 걸어서 아르바트거리까지 약 20분정도 걸렸던것..
2018. 9. 27.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