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맛집하얀짜장과 만나다 '연경' 오늘같이 정말 푹푹찌던 폭염이었던날, 처음으로 인천 차이나타운에 갔었다. 인천 1박2일 여행갔을때였는데 마지막날 돌아오는길에 들른 차이나타운.아침 11시쯤이었던것같은데 차이나타운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구경하려고여기저기 차를 대려고 했으나 실패,결국 주차가 가능한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연경으로 가게되었다. 연경은 인천차이나타운 가는길에 차안에서 차이나타운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곳이었다.주차가 되는게 정말 꿀인듯 ㅎㅎ 연경에 주차하고 나오니 빨간가로등위에 팬더가있었다 ㅎㅎ 넘귀엽균차이나타운 참 잘꾸며놓은것같다. 이곳저곳 구경거리도 많고 길거리음식도 많았다! 3층짜리 건물이 다 연경이었다 :) 런닝맨 촬영도 나왔던 곳이기도하고 드라마 가화만사성도 찍었던곳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