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일상-

2026. 1. 7. 14:54배금쟁 일상 /일상 기록

24년 7월 일상


 

사마귀홀릭 호떡이가 다이소에서 사마귀 안경을 득템했다
외계인 안경인데.. 사마귀안경이라며 좋아하면서 샀다.
그래.... 그렇다고 쳐 ㅋㅋㅋ

생전 관심도 없던 곤충을 
남자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다.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 구분도 못했던 난데;;

사마귀는 한해살이 곤충이다.
육식곤충이고 살아있는 곤충만 먹는다.
강력한 앞다리로 사냥을 하고 익충이다!
종류도 엄청많다..
넓적배사마귀, 사마귀, 좀사마귀, 왕사마귀 등등..

시골에 있으면서 사마귀를 잡아서 3일정도 관찰했는데
먹이 잡아서 주느라 힘들었다..
아침저녁으로 곤충잡아야함ㅋㅋㅋㅋㅋㅋ

곤충잡으려고 밭을 섭렵하고 다니는중..
방아깨비, 메뚜기, 여치 등등 먹이는 많았다. 
직접 먹이 잡아먹는 먹방도 관찰함.................
머리부터 먹어버리던데;

저 무서운 눈빛 ㅋㅋㅋ
사마귀는 양안시야를 가지고있다.
그래서 정확한 타이밍에 먹이를 낚아챌수있다.
낮에는 초록색이나 갈색이고 밤이 되면 검정색이된다.
신기해!!!!! 
빛의 반사 구조때문에 달라보이는거라고한다.

다락방 침대까지 가지고와서 옆에 두고잠;;

어머님도 곤충채집해서 관찰은처음이라며
온가족이 곤충을 공부하는 시간이었다..ㅋㅋ

곤충을 풀어줘야할시간...!!! 
엄마랑 호떡이랑 곤충 인증샷 ㅋㅋ 

아쉽지만 좋은 여름곤충학교 였지......?ㅋㅋ
이후로도 매년 돌아오는 여름곤충학교 ㅋㅋㅋ ㅠㅠ...

동생 하은이랑 서운산가서 물놀이도 잔득하고~ 다시 집으로,,!!!! 

다섯살, 50개월 호떡이의 7월 일상들.
어린이집 가고 태권도 가고 일상으로 돌아옴 ㅋㅋ 

그리고..........................나 발가락 부러짐 ㅠ

발가락위로 동그란 나무 의자가 떨어지면서
4번째 발가락 마지막 마디의 뼈가 세조각이 났다...-_-..
너무아프고 바로 부어버렸고, 이건 골절이라 딱 직감했다......... ㅋ

호떡이가 발로 차서 의자가 넘어진거라
그후 호떡이는..
누군가가 깁스를 왜 차고 있냐고 물어볼때마다
엄마 미안해요를 외쳐야했음.................

.......ㅋㅋㅋ
발가락 부러진김에... 
선업튀 책사서 독서나해야지.
"독서맞지..? " 
아그럼~~~~ !!! 
너무좋은 혜유니~~ 26년 연기대상 가쟈!!! 
이렇게 24년 무더운 7월이 지나가고,
더 무더운 8월이 다가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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