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우동 맛집 다이후쿠우동(大福うどん)에서 생우동 냠냠
하카타 우동 맛집, 다이후쿠 우동 후쿠오카 도착해서 유후인으로 바로 가는일정인데, 바보같이 버스 늑장 부리다가 시간이 붕뜬 애매한 일정- 하카타에서 점심먹고 놀다가 하카타버스터미널에서 유후인으로 가기로 일정을 짰다. 5년만에 오는 하카타역은 생각보다 많이 바뀌지는않았던것같다. 기억이 새록새록~ 여전히 하카타역은 정신없었다 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일정은 이치란 라멘을 가는거였다. 이치란라멘을 찾아서 갔는데, 왠걸.. 줄이 겁나김.. 이러다가 이치란 라멘만 먹고 가야할판이될것같아서 다른곳으로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하카타 1번가라고 뭔가 푸드코트가 몰려있는듯한 곳을 발견!! 그곳에서 후쿠오카 여행의 첫 먹방을 하기로했다 :) 역시 첫날에는 덮밥과 우동이지. 푸드코트 하카타1번가에 들어섰는데 배고프고 지쳐서그런지..
2019. 4. 2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