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카페, 바다가 보이는 카페 바다봄 추천!
통영 카페 바다봄 통영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추천! 장시간 운전과 통영루지, 미륵산전망대등산 으로 인해 체력이 고갈된 갱민은 숙소에서 한숨 눈을붙이고 나는 혼자 이곳저곳 구경을위해 나왔다. 통영 서호시장을 지나 쭉 걸어오다가 꺽어들어오니 갑자기 바다가보였다! 생각처럼 앞이 탁 ~ 바다인곳은아닌데, 항만 같은 곳? 이라고해야하나 둥그렇게~ 바다물이 고인 그런곳이었다!! 이곳은 또 왼쪽으로는 명정동, 앞쪽으로는 중앙동, 오른쪽으로는 정량동과 남망산 조각공원이보였다! 뭔가 바다냄새도나고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곳! 사진속 꼭대기에 있는 정자같은곳이 남망산조각공원인가? 한번가보고싶었는데 못가봐서 아쉽아쉽 ㅠ.ㅠ 이근처에 동피랑도있으니 동피랑가는길에 혹은 갔다오는길에 들러도 좋을듯하다. 바다 바로앞에 있는 통영카..
2018. 8. 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