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카페 : 강릉 카페디드 너무 예쁘다 ♥
강릉역 카페 :: 카페 디드 첫날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였다면, 오늘은 ktx를 타기전 잠시 머물 강릉역 카페를 서치! 장칼국수집에서 강릉역 가는길에 있었던 예쁜 강릉 카페디드를 방문했다. 여자 여섯 여행에서 카페가 빠지면 섭하지~ 또 어딜가든 달리기 하려는 아들때문에 아들없을때 카페는 자주 다녀야한다 ^^.. 오~ 외관부터 뭔가 예쁨! ㅋㅋㅋㅋㅋ 이탈리아 남부갔을때가 갑자기 문득 남 ㅎ 강릉 카페디드는 외관에서 느껴지는대로 화이트와 어두운원목, 그리고 소품들이 어우러진 인테리어였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 보이는 시원시원한 좌석들~ 테이블도 크고 의자도 편하고 천고가 높고 창이 크게 있어서 더욱 넓게 느껴져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다. 한쪽으로 큰 창이있는데 동국주유소 뷰가 쪼매 아쉬운 ㅋㅋㅋ 요 테이블 너무..
2023. 1. 5. 12:01